야금맘의 열린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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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재 1

3일째 새해맞이 촛불재를 마치고 엄마를 만났다

운력을 핑계삼아 (?) ->그동안 맘내서 자리에 못간것이 죄송하여 .. 핑계삼아라고 ..ㅎ 촛불제에 오랜만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날 밤 꿈을 꾸었다.. ————-꿈내용———— 이지와 호준이와 워터파크에서 놀다가 둘이 놀게 놔두고 윗쪽 찜질방을 보러 윤이랑 걸었다 서현이네 식구가 찜질방에 자리잡고 자고 있었고 그 양옆으로 윤이와 내가 누워 잠깐쉬다가 애들 걱정이되어 다시 워터파크로 걸어간다 . 나는 구석구석 잠긴 철문 나무문등등을 열고 가파른길을 찾아 내려간다. 돌아가는 편한길이 저 옆쪽 아래로 보이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길아닌 길 , 지름길로 간다 .. 중간쯤 철문을 열고 가파른 계단 아래를 보니 아빠가 보인다. 아빠는 얼룩진 바지 세탁소에 맡겼냐며 물어보시고 (아까 선원 카페 같은 곳 세탁소에 맡긴 ..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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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찾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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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딸,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항문거근증후근, 정리하는 뇌, 신박사 고작가, 꿈투사, 육아, 촛불재, part1 1)미래에 대한 희망이없다면 현재는 의미를 잃는다, 일취월장, 완벽한공부법, 퓨쳐셀프, part1, 탐구, 남편의따듯한한마디, Part2 미래에 나에대한 진실, 정리하는뇌, 인생육아, 명절엄마꿈, 한마음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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