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은 이렇게 말했다. 미래의 목표를 볼 수 없어서 몸과 마음이 시들어가는 사람은 과거 의 생각에 파묻혀 살게 됐다. 그들은 강제 수용소에서의 시련을 내 적 힘을 기르는 시험으로 여기지 않았다. 삶을 진지하게 받아들이 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업신여겼다. 그들은 두 눈을 감고 • 과거에서만 살려고 했다. 그들의 삶은 의미가 없어졌다. ——삶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업신여기는 … —-> 나도 이러고 있는 부분들이 꾀있다. 어떤 부분들인지 확실하게 적어 보자!! 나 지금 엄근진이다!! (밎나?? ㅎㅎ) 프랭클에게 미래의 희망과 목적은 의미 있고 성공적인 삶의 핵 심적인 토대였다. 희망이 없는 사람들의 심리는 방황하고 왜곡된 다.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미래의 희망을 잃는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