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투사 2

3일째 새해맞이 촛불재를 마치고 엄마를 만났다

운력을 핑계삼아 (?) ->그동안 맘내서 자리에 못간것이 죄송하여 .. 핑계삼아라고 ..ㅎ 촛불제에 오랜만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날 밤 꿈을 꾸었다.. ————-꿈내용———— 이지와 호준이와 워터파크에서 놀다가 둘이 놀게 놔두고 윗쪽 찜질방을 보러 윤이랑 걸었다 서현이네 식구가 찜질방에 자리잡고 자고 있었고 그 양옆으로 윤이와 내가 누워 잠깐쉬다가 애들 걱정이되어 다시 워터파크로 걸어간다 . 나는 구석구석 잠긴 철문 나무문등등을 열고 가파른길을 찾아 내려간다. 돌아가는 편한길이 저 옆쪽 아래로 보이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길아닌 길 , 지름길로 간다 .. 중간쯤 철문을 열고 가파른 계단 아래를 보니 아빠가 보인다. 아빠는 얼룩진 바지 세탁소에 맡겼냐며 물어보시고 (아까 선원 카페 같은 곳 세탁소에 맡긴 ..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대박! 꿈을 이렇게 잘 정리 하실 수가…

11장 꿈의 이해 ​ -중국의 한 철학자는 나비가 되어 날아다니는 꿈을 꾸었다. 꿈에서 깨어난 그는 자신이 나비의 꿈을 꾼 것인지 나비가 자신의 꿈을 꾸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 -우리가 매일 밤 빠져드는 꿈의 세계까 우리에게 익숙한 바깥의 질서 있는 세계만큼이나 실질적이라는 것. ​ -잠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가 아니다. 잠은 우리가 배우고, 놀고, 칭찬하고, 비판하고, 균형잡히는 시간이며, 초의식과 다른 힘들,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시간이다. ​ 꿈을 꾸는 과정 ​ -하나는 "직접적인 꿈으로 이 꿈은 깨어 있을 때의 활동을 왜곡 없이 반영한다. 다른 종류의 꿈은 더 길고 생생하며 시공간과 논리의 규칙을 넘어서는 것으로 보인다. ​ -완전히 깨어 있는 상태에서도 어떤 종류의 꿈을 경험할 수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