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걸린 수용자를 치료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은 환자가 기대할 수 있는 미래의 목표를 계시함으로써 내적 힘을 길러주는 것이었다.수용자 중 일부는 스스로 그러한 목표를 본능적으로 찾으려고 했 다.'영원의 관점 아래에서sub specle aetertatis' 미래를 기대해야만 살수 있는 것이 인간의 특징이다. 이는 극심한 시련의 시기에는 구 웠을 의미한다. 프랭클이 인용한 '영원의 관점 아래에서'라는 표현을 눈여겨봐야 —-대박이다!! 윤회 혹은 돌아가신분에게 마음을 다하는 어떤 것… 한다. 이 말은 '보편적이고 영원한 진리'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아웅아웅 ㅜㅜ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프랭클은 그 표현을 가볍게 사용하지 않 았다. 이것은 프랭클의 의미 치료, 즉 인간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관점 으로 좌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