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5

클린을 읽기전에 시작한 해독요법 MSM+비타민C메가도스

mSm (식이유황)+비타민C메가도스요새 하고 있는 해독 및 면역력증진 방법이다얼마전에 감기에 걸렸는데 코에서 누런 오줌 같은 코가 몇일을 주르륵주르륵 흘렀다..워낙에 약을 싫어 하는지라 약안먹고 버티다가 친구가 MSM 추천 해줘서 먹기 시작친구가 좀 힘든일을 하고 온몸이 쑤셔서 한알 먹었는데 드라마틱하게 없어져서 신기하단다..잠도 안오고 ..식이유황에 민감성 체질들이 잠이 안온다는걸 검색을 통해 알았네..암튼 친구도 열심히 먹어서 저질체력을 올렸으면 한다^^그렇게 약안먹고 메가도스중에 온몸이 쑤시고 머리가 아프고 암튼 명현이 3-4일을 간듯하다^^지금은 감기도 낫고 콧물도 없는데 목에 가래가 엄청 나오고 있다..나 노래 하는 사람인데 목이 자주 쉬고 성대 결절도 오고 하면서 목이 안좋았다 ..아직도 가래..

카테고리 없음 2025.03.06

2우울증약) 클린이라는 책에서 울 어머니한테 도움되는 글이 있어서

항우울제는 양심적으로 사용되기만 하면 중요한 목적을 수행할 수 있다. 우울증이 보통 정도이거나 심각한 경우, 항우울제는 휘청 거리는 환자에게 단단한 땅을 딛고 서는 '다리가 되어줄 수 있다.여느 약과 마찬가지로, 항우울제도 간에서 중화되고 해독되어야 하기 때문에, 독소의 부담은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디톡스 프로그램 을 진행하는 중이거나 마친 후에 장내 유익한 균을 회복시키는 동 안 항우울제를 좋은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우리의 두뇌는 '유연하기 때문에 항상 변화한다. 항우울제는 세상에 대한 경험을 처리해가는 새로운 신경경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장내 환경이 회복되고 장에서 세로토닌이 생성되려면 수개월이 걸리기 마련이다. 그동안 환자는 항우울제의 도움을 받고 앞으로 기분이 어떻게 좋아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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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약) 클린이라는 책에서 울 어머니한테 도움되는 글이 있어서

환자를 더 우울하게 만드는 우울증 약의 부작용30세의 케이트는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었다. 그녀는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했는 데, 내 경우와 마찬가지로 화학적 불균형 상태라는 말을 들었다.그녀는 항우울제를 처방받았고, 처방받은 복용량을 먹고 기분이 나 아지지 않으면 약을 최대 복용량까지 늘렸다."약을 너무 많이 먹는 게 신경이 쓰여요. 우울증 때문에 약에 의존 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더 편치 않아요. 그래도 약을 먹으면 적어 도 가슴의 통증은 진정되더라고요. 가끔씩 숨 쉬기가 어려울 정도로 불안할 때가 있는데, 그런 증세도 어느 정도 나아진 것 같고요." 그녀가 나를 찾아온 건, 부차적이긴 하지만 또 다른 심각한 문제 때문이었다. 그녀는 항우울제를 복용하면서 체증이 11kg이나 늘었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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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항문거근 증후근

영통 항문외과를 가서 선생님께 어머니상태를 먼저 설명하고 어머님과 들어가서 진료와 상담을 받았다.변비 일 수도 있으나 말씀 하신거로 봐서는 변비보다는 과민성 대자우증후근에 가까우니 밥 잘 드시고 하루 한번만 변을 보려고 하시고 혹시 변이 나오려고 하면 괄약금을 조여 참아보려는 노력을 해보시라고그리고는 좌욕대야를 사서 변기가 느껴질때마다 따듯한물에 하라고 말씀 하신다 .어머님께 30분넘게 상담을해 주셨다.어머님은 얘기를 다 듣더니 일어나셔서 고개를 푹숙이시면서“명의 십니다” 고맙습니다“하신다 ..눈물이 나려고 했다..그리고 집에와서 계속 좌욕 하시고 2-3일이 되니 엉덩이도 몰랑해지고 ㅎ하장실도 자주 안가시게 되었다 ^^다행이당^^아주버님은 우울증약 안먹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어머니가 어릴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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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항문외과에서 관장을 했는데 ..

항문외과 부원장이 진찰을 해보니 관약근 바로 앞에 좀 딱띡하게 똥이 차있다 하시더니파내 주신다..그리고 바로 관장을 하란다??그래서 간호사가 관장약을 넣어 줬는데 어머님이 화장실에 앉아 있는데 심각하게 힘을 주신다..한참을 앉아있다가 “ 얘.. 안나온다..큰일났다..“왜 안나오지??? 하거 간호사한테 물었더니 조금더 계셔보라고..어머님 나왔는데 갑자기 나오려고 한다고 다시 들어가고 나오시면 급하게 다시들어가고 ..근데 변은 안나오고 ㅜㅜ대략 난감..의사나 간호사는 더이상 조치해 줄 것이 없다면서 집에 가라고 …어머니는 촛점잃은 동공으로 ”큰일났다.. 관장약 넣으면 그냥 확 나왔었는데 ..“하고 계속 화장실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시고..집에 가야하는데 똥이 계속 새고 있다고 하신다.. 정말 의사나 간호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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